TD증권 "달러-엔 과매수 상태…추가로 오를 수는 있어"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TD증권은 달러-엔의 최근 상승 이후 엔 대비 달러가 매우 과매수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TD증권의 메이즌 이사 통화 전략가는 "여전히 모멘텀 플레이가 달러-엔 환율 움직임을 매우 주도하고 있다"며 "크게 과매수됐는데, 여전히 일부 추가 상승 여력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엔이 하락한다면 주요 지지선으로 지난해 6월 고점인 109.852엔을 제시했다. 강세론으로 다음 목표치는 지난 3월의 고점인 111.71엔으로 예상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이날 달러-엔은 0.4% 오른 110.764엔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110.965엔으로,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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