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증권 "ECB, 유로화 회복에 방해될 수도"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TD증권이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화가 달러 대비 회복하는데 있어 방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TD증권의 마젠 이사 환율 전략가는 "ECB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시장이 시험에 나설 수 있지만 정책당국자들이 국채 금리 상승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사 전략가는 "따라서 투자자들은 유로-달러 환율이 1.16달러로 오르면서 다음달 회복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이는 어려운 가정"이라면서 "유로화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0.2% 오른 1.17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m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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