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풍부한 비드 속 전 구간 개선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일부 초단기물을 제외한 전 구간에서 개선됐다.
월초이자 새로운 분기의 첫 거래일인 가운데 스와프포인트가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30원 상승한 마이너스(-) 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 구간도 전일대비 0.20원 오른 -0.1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일대비 0.10원 상승한 0.10원,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2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1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원에 마감했다.
1~3개월의 단기 구간은 플러스 영역으로 안착한 모습이다. 6개월 이상 장기 구간도 파(0.00원) 수준에 바짝 다가갔다.
시장 전반적으로 비디쉬(매수 우위)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책성 비드도 일부 들어온 것으로 파악된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정책성 비드가 유입됐고, 전체적으로 비디쉬한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증권사의 스와프 딜러도 "오늘 외화자금시장 분위기가 비드를 댈 만큼 좋지 않은 상황은 아니었으나, 정책성 비드가 일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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