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뉴욕시 비즈니스 여건 지수 37.2…전달 35.5(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뉴욕시의 기업 환경을 보여주는 지수가 전달보다 개선됐다.
5일 공급관리협회(ISM)-뉴욕에 따르면 지난 3월 뉴욕시 비즈니스 여건 지수는 전월 35.5에서 37.2로 1.7포인트 상승했다.
뉴욕시 비즈니스 여건지수는 지난해 11월에 급락한 뒤 12월에 회복했다가 1월에서 3월까지 크게 하락했었다.
특히 전달에는 2020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기업 환경이 크게 악화했었다.
3월에는 수치가 회복되긴 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향후 6개월 전망 지수는 57.0으로 전달의 51.5에서 상승했다.
이는 현 기업 여건에 대한 단기 전망을 보여주는 것으로 기업들이 미래 전망에 대해 낙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고용지수는 전달보다 21.9포인트 오른 63.0으로 1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매량지수는 3개월래 최고친 41.7을, 현 매출 지수와 예상 매출 지수는 각각 50.0, 63.3으로 올랐다. 현 매출 지수는 3개월래 최고, 예상 매출지수는 1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불가격지수는 70.8로 전달의 76.5에서 하락해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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