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정책위원에 노무라에셋 CEO…국회 정식 승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은행(BOJ)의 정책 심의위원으로 나카가와 준코(中川順子) 노무라에셋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을 임명하는 정부의 인사안이 국회의 동의를 얻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일본 참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나카가와씨를 일본은행 정책 심의위원으로 임명하는 인사안을 가결했다. 중의원은 지난 1일 동의해 이로써 임명안은 정식으로 승인됐다.
오는 6월 29일 임기가 끝나는 마사이 다카코 위원의 후임으로, 여성 경영자가 정책 심의위원으로 취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카가와씨는 1988년 고베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노무라증권에 입사했다. 2004년 남편의 해외 근무를 계기로 퇴사했으나 2008년 노무라 그룹 회사에 재취업해 노무라홀딩스에서 최초로 여성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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