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외자과 딜링룸 일부 이동인사…'외환 라인' 진용 재정비
  • 일시 : 2021-04-09 09:25:56
  • 기재부 외자과 딜링룸 일부 이동인사…'외환 라인' 진용 재정비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우리나라의 외환시장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 시장 개입을 단행하는 기획재정부의 외환시장 당국자에 일부 변화가 생겼다.

    지난달 초 오재우 과장이 국제금융국 신임 외화자금과장으로 발령을 받은 이후 외환시장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의 후속 인사가 이뤄졌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자 인사이동으로 외환시장을 담당하는 외화자금과 딜링룸(박스)에 박재은 사무관이 새로 합류하게 됐다. 박 사무관은 정책조정국에서 국제금융국으로 발령을 받았다.

    박 사무관은 외화자금(스와프) 시장과 관련된 업무를 주로 맡을 예정이다. 그는 막중한 업무를 맡은 만큼 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달러-원 현물환(스팟) 시장은 이상민 사무관이 기존의 업무를 이어간다.

    지난 1년여간 박스에서 스와프 시장을 담당해온 이원재 주무관은 국제금융과로 이동한다.

    이로써 기획재정부 외환 라인은 이억원 1차관을 필두로 윤태식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 김성욱 국제금융국장, 오재우 외화자금과장, 이상민·박재은 외화자금과 박스 사무관으로 진용이 재정비되게 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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