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구간별 혼조…단기물은 탄탄한 흐름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장단기 구간별로 혼조된 흐름을 보였다.
중장기 구간은 무거운 흐름을 이어간 반면 단기물은 지지력을 나타냈다.
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10원 하락한 마이너스(-) 0.7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 구간도 전일대비 0.10원 내린 -0.4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과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05원, 0.10원에 각각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5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2원에 마감했다.
1년물 등 장기 구간이 장중 큰 폭으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3개월 이하 단기 구간과 초단기물은 여전히 탄탄한 모습을 보였다.
달러 유동성이 시장이 풍부한 가운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한 증권사의 스와프 딜러는 "달러 유동성이 풍부해서인지 초단기물이 계속 강한 흐름을 보인다"며 "에셋은 긴 쪽으로 출회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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