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J&J 코로나19 백신 23일에 사용 결정날 것"
  • 일시 : 2021-04-19 21:07:04
  • 파우치 "J&J 코로나19 백신 23일에 사용 결정날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존슨앤드존슨(J&J)의 코로나19 백신이 오는 23일에 사용 결정이 날 것으로 전망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 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 회의가 오는 23일께 열릴 예정이다.

    파우치 소장은 18일(현지시간) CBS의 '페이스 더 내이션'과의 인터뷰에서 "금요일까지 어떤 형태로도 재개 결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매우 놀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결정이 금요일에 거의 확실히 이뤄질 것"이라며 "그들이 그것을 약간 더 오래 끌기를 원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한가지 가능성은 J&J 백신이 "몇 가지 제한이나 일정 형태의 경고를 담고 재개되는 것"이라며 "나는 금요일까지 이에 대한 답을 알게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미 보건당국은 지난 13일 J&J 백신 접종자에게서 혈전 사례가 6건 나타났다며 사용중단 권고를 내렸다. 다음날 CDC 자문위가 소집됐으나 J&J의 백신 사용 여부에 대한 결정을 연기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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