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강한 미국 기업 실적에 달러 약세 가능성"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ING는 미국 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를 상쇄할 만큼 강한 실적을 내놓는다면 안전 피난처인 달러가 약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2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의 프란체스코 페솔 통화 전략가는 "시장 심리가 안정되면 달러 하락이 재개돼야 한다"며 "단기적으로 모든 주요 10개국 통화는 달러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경제 회복에 있어 미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은 대부분 가격에 반영됐다"며 "특히 악화하는 미국 실질 금리가 달러에 지배적인 부정적인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1% 오른 91.3580을 기록했다.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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