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노무라 출신 채권 전략가 영입
  • 일시 : 2021-04-22 11:00:58
  • MUFG, 노무라 출신 채권 전략가 영입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이 노무라 출신인 채권 전략가를 영입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UFG는 노무라에서 2019년까지 9년간 일하며 미국 채권 전략 헤드를 맡았던 조지 곤칼베스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곤칼베스는 MUFG의 미국 거시 전략 헤드로서 채권에 대한 견해, 시장 전략, 트레이딩 아이디어 등 거시 전략과 관련한 분석을 내놓을 예정이다.

    그는 MUFG의 미국 기관 투자 영업 헤드인 존 카라벨라스에게 보고한다.

    곤칼베스의 영입은 지난해 10월 MUFG가 자본 시장 전략 그룹을 꾸린 뒤 이뤄졌다.

    고객들에게 거시 경제 환경의 변화와 자본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차원에서 영입이 진행됐다.

    과거 MUFG는 투자 등급 기업에 대한 대출을 성사시키는 데 주력해왔다.

    하지만 최근 신규 인력을 영입하면서 미국 부채 자본 시장과 유통 시장에서의 세일즈 및 트레이딩 부문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MUFG는 사모펀드와 기업에 대한 대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업계 베테랑들을 영입해왔다.

    최근 에너지 기업 CPV 메릴랜드에 3억7천500만 달러를 대출해주는 등 인력 충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MUFG는 BNP파리바와 크레디아그리콜, 미즈호와 함께 이번 거래를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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