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4월 합성 PMI 예비치 58.8…2016년 이후 최고(상보)
  • 일시 : 2021-04-23 08:27:21
  • 호주 4월 합성 PMI 예비치 58.8…2016년 이후 최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호주의 4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8.8로 집계됐다고 금융정보업체 IHS 마킷이 23일 발표했다.

    지수는 전월치인 55.5를 넘어서며 집계를 시작한 2016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제한 완화가 소비자 신뢰와 수요를 뒷받침한 결과로 평가됐다.

    합성 PMI는 경기 확장과 위축의 기준선인 '50'을 상회했다.

    합성 PMI를 구성하는 서비스업 활동 지수는 58.6으로 전월 대비로 3.1포인트 상승했다. 지수는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합성 PMI의 또 다른 구성 요소인 제조업 생산 지수는 59.8로 52개월래 최고치를 찍었다. 지수는 전월 대비 3.9포인트 올랐다.

    제조업 생산과 신규 주문, 고용, 재고 구매, 공급자 배송 시간 등을 합산해 산출되는 제조업 PMI 예비치는 59.6으로 전월 수치인 56.8을 넘어서며 집계 이후 최고치를 새로 썼다.

    IHS 마킷의 폴리애나 더 리마 디렉터는 "호주 민간 경제가 2분기 들어 강한 출발을 했다"며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부정적인 여파가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표 호조에도 호주달러화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8시 23분 현재 전장 대비 0.0002달러(0.03%) 오른 0.7706달러를 기록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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