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14.80/1,115.20원…2.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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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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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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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4 │ 1,115.00 │ 1,114.80 │ 1,115.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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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15.0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7.80원) 대비 2.65원 내린 셈이다.
간밤 역외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약세에 연동해 하락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본이득세를 기존의 두 배 가까이 올릴 수 있다고 예고한 가운데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또 유로 지역의 경기 회복 기대에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화의 가치를 끌어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화 지수는 전일대비 0.5% 내린 90.816을 나타냈다.
경제 지표 호조 속 위험 투자 심리도 살아났다.
IHS 마킷이 발표한 미국의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60.6으로, 전월 확정치 59.1과 시장 예상치인 60.5를 모두 웃돌았다. 이날 수치는 2007년 지표 집계 이후 사상 최고치였다.
뉴욕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7.920엔에서 107.88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2097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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