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달러 고평가됐다…강세 단기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골드만삭스는 1분기에 나타났던 달러 강세가 오래 지속되지 않으리라고 전망했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골드만은 연방준비제도가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완전 고용을 달성하기 위해 향후 수년간 실질 금리를 낮게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와 같은 점을 고려할 때 미국 달러가 무역 가중 기준으로 약 11% 고평가됐다고 판단했다.
골드만은 "우리는 투자자들이 미국 이외 시장에서 점점 더 수익을 모색할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 미국 달러에 대한 비중확대를 줄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은 주요 국가에서 백신 보급이 확대될 경우 환시가 달러의 구조적인 약세 요인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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