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그리스 장기 국가신용등급 'BB'로 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레이팅스는 그리스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조정하고 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P는 그리스 경제가 올해와 내년에 각각 4.9%, 5.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평사는 "정부의 정책이 구조 개혁과 예산 통합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부채 비중이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P는 EU의 팬데믹 회복 기금인 '차세대 EU 협정'에 따른 보조금과 대출로 그리스 경제가 추가적인 자극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S&P는 그리스의 단기 국가신용등급을 'B'로 유지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