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설문조사 "韓 1분기 GDP 전년비 1% 성장 전망"
  • 일시 : 2021-04-26 10:28:45
  • WSJ 설문조사 "韓 1분기 GDP 전년비 1% 성장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한국의 수출과 투자 활동이 호조를 보이면서 지난 1분기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됐다.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설문조사에 따르면 11명의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4분기 전년 대비 1.2% 감소(수정치)했던 한국의 GDP가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대비 1% 증가한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로는 0.9% 증가해 4분기 1.2% 증가(수정치)보다는 둔화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ANZ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4차 대유행 조짐은 단기적으로 (경제에) 역풍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양호한 수출과 백신 캠페인은 한국 경제가 경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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