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유동성 우려 속 악화…주요 구간 마이너스로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단기 유동성 우려 속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초단기물을 포함한 모든 구간에서 스와프포인트가 마이너스를 나타내며 악화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2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10원 하락한 마이너스(-) 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 구간도 전 거래일 대비 0.10원 내린 -0.5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같은 -0.25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5원 내린 -0.2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4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3원에 마감했다.
최근 스와프포인트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한 유동성 우려에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단기물 쪽이 흔들리면서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 영역에서 계속 눌리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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