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유로-달러 상승 베팅 더 늘어날 수 있어"
  • 일시 : 2021-04-26 22:15:56
  • ING "유로-달러 상승 베팅 더 늘어날 수 있어"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달러 대비 유로가 더 강해질 것이라는 투기적 베팅이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ING가 진단했다.

    26일 다우존스·CFTC에 따르면 유로-달러 롱 포지션은 지난 20일 주간에 미결제 잔고 기준으로 12% 늘어났다. 투자자들은 유로의 절상에 베팅한 것이다.

    ING의 프란체스코 페솔 통화 전략가는 "유로존의 백신 배포가 더딘 출발 이후 빨라지고 있다"며 "유로 롱 포지션은 극단적인 수준, 또 다른 포지션 정리 한계에 도달하기 전에 더 구축될 수 있는 여력이 있고, 유로-달러는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로존의 백신 접종 개선, 회복 기대가 공고해져 유로 순 포지션이 과매수 쪽으로 다시 과열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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