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3월 미 무역적자 더 확대되면 달러 타격"
  • 일시 : 2021-04-26 23:51:18
  • SC "3월 미 무역적자 더 확대되면 달러 타격"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스탠다드차타드(SC)는 3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예상보다 더 확대됨에 따라 달러 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C의 분석가들은 "더 많은 컨테이너가 화물을 채우기보다 비운 채 미국 항구를 떠나고 있다"며 "이는 3월 무역수지가 가장 약한 전망치보다 2배 이상 악화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 달 무역수지가 100억~150억 달러 정도 악화하면 달러 약세의 충분한 이유가 된다"며 "통상 무역적자는 달러를 괴롭힐 정도로 움직임을 만들지 않지만, 적자 충격이 이렇게 큰 경우는 드물다"고 지적했다.

    3월 미국 무역수지 자료는 5월 4일로 예정돼 있다.

    달러 인덱스는 0.1% 오른 90.9080에 거래되고 있다.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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