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37.3…전월치 28.9(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 제조업체들의 활동 지수가 전달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4월 제조업체들의 기업활동지수는 37.3으로 전월의 28.9에서 큰 폭 상승했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4월 제조업 생산지수는 전월의 48.0에서 34.0으로 하락했으나 여전히 평균치를 웃돌았다.
신규 수주지수는 38.5, 수주 증가율 지수는 32.3으로 두 지수 모두 자료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설비가동률 지수는 전달 46.1에서 34.6으로 하락했고, 출하지수는 32.6을 유지했다.
고용지수는 31.3으로 전달 18.8에서 크게 올랐고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원자재에 대한 가격지불지수는 66.0에서 71.4로 올라 사상 최고치에 육박했고, 최종상품에 대한 가격수용지수는 39.1로 7포인트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댈러스 연은은 4월 제조업 활동이 탄탄한 속도로 확장했다며 생산지수는 여전히 평균을 크게 웃돌아 탄탄한 성장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댈러스 연은은 제조업 활동의 다른 지표들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한 성장세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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