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FOMC 앞두고 주요 통화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주요 통화에 강세를 나타냈다.
27일 오후 2시 2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73엔(0.16%) 오른 108.25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094달러(0.08%) 내린 1.2071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0.12% 오른 90.943을 가리켰다.
상품통화로 불리는 호주달러는 0.0007달러(0.09%) 내린 0.7790달러를, 역외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0.0102위안(0.16%) 오른 6.4800위안을 나타냈다.
연준은 미국 시간으로 27일~28일 FOMC를 개최한다.
시장은 이번 FOMC가 기존의 완화적 입장을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양호한 미국의 경제 지표 등을 들어 연준이 자산매입축소(테이퍼링)에 대한 언급을 내놓을지 주시하고 있다.
웨스트팩은 미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 지표는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겠지만 FOMC는 완화적 정책을 급히 철회할 생각은 없다는 의사를 밝힐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일본은행(BOJ)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9%에서 4.0%로 상향하면서도 정책금리는 동결했다.
중국의 3월 공업이익은 전년 대비 92.3% 증가했다. 1분기 공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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