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연준 완화정책 유지 때 달러화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 예정된 통화정책 회의에서 조기 자산매입 축소와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억제하면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절상될 것이라고 코메르츠방크가 전망했다.
2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코메르츠방크는 "우리 경제학자들과 시장의 대다수 전문가는 연준이 다시 한번 확장적 재정정책의 종료 시기가 무르익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한동안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용인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코메르츠방크는 연준이 변함없는 태도를 보이면서 일부 시장 참가자들을 실망하게 할 수 있다면서 이렇게 되면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유로-달러 환율이 절상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후 5시14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19% 하락한 1.20570달러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