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분기 CPI 예상치 하회…호주달러 하락(상보)
  • 일시 : 2021-04-28 10:43:55
  • 호주 1분기 CPI 예상치 하회…호주달러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호주의 올해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년 전보다 1.1% 상승했다고 호주 통계청(ABS)이 28일 발표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컨센서스인 1.4%를 밑도는 수치다.

    가격이 가장 많이 뛴 품목은 자동차 연료로 8.7% 올랐고, 가장 많이 떨어진 품목은 가구로 3.0% 내렸다.

    호주 CPI는 3개 분기 연속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CPI는 전분기 대비로는 0.6% 올랐고, 역시 예상치(0.9%)를 하회했다.

    호주중앙은행(RBA)이 물가를 평가할 때 선호하는 지표인 절사 평균 CPI는 직전 분기 대비 0.3% 올랐다. 가중 평균 CPI는 전분기 대비 0.4% 상승했다.

    호주달러화는 지표 발표 직후 급락했다.

    오전 10시 40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35달러(0.45%) 하락한 0.7727달러를 기록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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