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4월 CPI, 전월比 0.7%↑…예상치 0.5%↑(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독일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2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 통계청은 4월 CPI 예비치가 전달보다 0.7% 올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0.5% 상승이었으며 전달에도 0.5% 상승했다.
4월 물가는 전년 대비로는 2.0% 올라 시장의 예상치인 1.8% 상승을 넘어섰다.
유럽중앙은행(ECB) 물가지수 측정 방법을 따른 4월 합성 소비자물가지수(HICP)는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2.1% 올랐다.
시장의 HICP 예상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1.9% 상승이었다.
연방 통계청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 봉쇄로 인해 일부 제품을 시장에서 구할 수 없어 4월에도 물가 취합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CPI 확정치는 오는 5월 1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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