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나홀로 회복' 현상 완화…달러 하반기 약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이외 국가들의 경제가 미국의 회복세를 따라잡으면서 달러화가 올해 하반기 약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위스 민간은행 라일&시에(REYL&Cie)의 마르코 보나비리 외환 헤드는 "(미국 이외) 다른 국가들이 모멘텀을 얻으면서 미국 경제만 예외를 보이는 현상이 사라질 것이며, 이는 달러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보나비리 헤드는 특히 유로화에 대한 달러의 극단적인 매수 포지션이 거의 모두 청산됐다며 유로화가 중기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보나비리 헤드는 노르웨이 크로네와 호주달러와 같은 경기순환적 통화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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