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미국 4월 고용보고서 대기하며 보합
  • 일시 : 2021-05-06 15:24:00
  • [도쿄환시] 달러, 미국 4월 고용보고서 대기하며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화는 미국의 비농업고용 지표가 담길 4월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며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6일 오후 2시 5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22엔(0.11%) 오른 109.32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1달러(0.04%) 오른 1.20086달러에 거래됐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7달러(-0.09%) 내린 0.7740달러를, 달러-역외위안화는 0.0065위안(0.10%) 내린 6.4795위안을 나타냈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0.01% 내린 91.253을 가리켰다.

    전일 미국의 주요 지표가 강한 경제회복을 가리켰지만, 미국 국채금리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 달러도 동력을 상실한 모습이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같은 시간 1.5794%를 가리켰다.

    간밤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이 발표한 미국의 4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는 64.7로 역대 최고를 나타냈다.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4월 서비스업 PMI는 62.7로 시장예상치와 전월치를 밑돌았지만 60선을 상회하며 강한 확장국면을 보여줬다.

    시장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7일 예정된 미국의 4월 고용보고서를 대기하고 있다. 100만 명 수준의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를 전망하는 등 미국 경제의 강한 회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라보뱅크의 외환전략가 제인 폴리는 이와 관련해 "달러는 단기에는 상당한 지지를 받을 것"이라며 1개월 유로-달러 환율 전망치로 1.19달러를 제시했다.

    폴리 전략가는 "달러는 인플레이션이 과도기적이라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견해가 옳으나 그르냐 하는 논쟁에 대응해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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