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뱅크 "파운드화, 중기적 정치 위험 여전"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라보뱅크는 10일(현지시간) 파운드화 강세와 관련해 중기적인 관점에서 정치적 위험은 여전하다며 과도한 낙관을 경계했다.
라보뱅크는 "지금까지 파운드화는 지난달 영국이 풀어놓은 다양한 코로나19 관련 제한조치 때문에 긍정적인 증거들에 대해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며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 때문에 선거 후 안도가 강조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중기적으로 정치적 위험이 여전히 영국에 남아 있다고 경고한다"고 제시했다.
라보뱅크는 파운드화-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미국의 리플레이션과 관련한 낙관적인 동향의 영향으로 1.39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제시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21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089달러(0.06%) 오른 1.4126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지난 2월 말을 제외하면 2018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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