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美금리, 단기 상승 전망…Fed 개입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될 경우 달러화 가치와 미국 국채금리가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금융자문사 밸리더스 리스크 매니지먼트가 전망했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밸리더스의 케빈 레스터 최고경영자(CEO)는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공급과 수요 측면의 요인이 맞물린 퍼펙트 스톰"이라며 "통화·재정 부양책으로 소비가 늘어난데다 팬데믹과 관련된 공급 병목현상이 겹치면서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레스터 CEO는 이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단기적으로 달러와 국채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그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상승을 막기 위해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달러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했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이에 따른 금리 급등이 발생할 경우 연준이 이를 저지할 수 있기 때문에 달러 강세가 오래 지속되긴 어렵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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