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 증권 "싱가포르달러, 오버 벨류에이션 우려로 달러에 약세 띨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TD 증권은 싱가포르달러가 오버 벨류에이션 우려로 미국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띨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TD 증권은 싱가포르달러가 자사의 명목실효환율(NEER) 바스켓 대비 0.8%가량 높다며 미국 달러화 매도세는 단기에 완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바이러스 관련 제한조치 강화는 싱가포르 경제회복 전망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며 싱가포르 관료들이 "나라가 칼날 위에 있다"고 말한 것을 인용했다.
TD증권은 1.3550싱가포르달러를 목표로 1.3289싱가포르달러에서 전략적인 롱 포지션을 구축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22분 현재 달러-싱가포르달러 환율은 전일 뉴욕 대비 0.008 싱가포르달러(0.06%) 오른 1.3337싱가포르달러를 나타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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