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캐나다달러, 매파 BOC에 강세 이어질 듯"
  • 일시 : 2021-05-14 07:53:56
  • ING "캐나다달러, 매파 BOC에 강세 이어질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달 캐나다중앙은행(BOC)이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수정한 여파가 지속되면서 캐나다달러가 최근의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ING가 전망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지난 4월 기준금리를 0.25%로 동결했으나 주간 자산매입 규모를 40억 캐나다달러에서 30억 캐나다달러로 축소했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는 "BOC가 주요 10개국(G10) 가운데 두드러지게 매파적"이라며 "이에 따라 캐나다의 금리 매력이 부각될 것이며, 이는 캐나다달러에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은행은 유가 상승과 캐나다의 코로나19 감염률 하락, 백신 보급 가속화 등도 캐나다달러를 끌어올리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ING는 올해 연말 달러-캐나다달러 환율 전망치를 1.19캐나다달러에서 1.16캐나다달러로 낮췄다.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캐나다달러 가치는 오른다.

    14일 오전 7시 44분(한국시간)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4% 상승한 1.2164캐나다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