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당분간 인플레·금리 따라 움직일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라보뱅크는 미국 인플레이션 기대와 국채금리 방향성이 향후 몇 달간 달러화의 주요 동인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라보뱅크의 제인 폴리 전략가는 예상보다 높은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채권 금리를 밀어올리면서 달러화가 지지를 받았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연방준비제도 관계자들이 물가 급등에 대해 '일시적'이라고 재강조할 경우 달러가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일 수 있지만, 향후 인플레이션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달러화가 계속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점쳤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뉴욕시장에서 한때 90선을 밑돌았던 달러 지수는 12일 미국 물가 급등에 90 중반으로 반등했다. 14일 오전 10시25분(한국시간) 현재 달러 지수는 전장 뉴욕 대비 보합인 90.721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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