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환율, 위험선호 심리에 상승…0.11%↑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위험선호 심리가 고조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12시 4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1% 상승한 109.580엔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최고 109.644엔을 나타내기도 했다.
다우존스는 간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고조된 점이 달러-엔 환율을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미 노동부는 13일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3만4천 명 줄어든 47만3천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3월 14일 주간의 25만6천 명 이후 가장 낮으며 시장 예상치인 50만 명도 밑돌았다.
생산자물가지수(PPI)가 2010년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점도 위험선호 심리를 북돋웠다.
다만 높은 PPI의 경우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울 가능성도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다우존스는 투자자들이 미국의 소매판매과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발표도 주시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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