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한 비트코인, 위험선호 심리 변화 조짐일까
  • 일시 : 2021-05-17 13:03:40
  • 급락한 비트코인, 위험선호 심리 변화 조짐일까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최근 비트코인 폭락세가 위험자산 선호심리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6일(현지 시각) 마켓워치에 따르면 모트캐피털의 마이클 크레머는 "비트코인은 시장의 위험선호 심리가 바뀌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우리는 위험선호 심리를 신경 쓰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신경 쓴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4월 중순 최고가 대비 30%가량 하락한 상태다. 지난주 디지털 자산 옹호론자이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을 테슬라 결제 대금으로 받지 않겠다고 발표한 데다 보유분을 처분할 가능성을 시사해 비트코인 가치가 급락했다.

    비트코인은 흔히 주식 또는 채권 같은 자산군과 별개로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크레머는 비트코인이 소형주지수인 러셀2000과 움직임이 비슷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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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러셀2000 추이>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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