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24.30 …전월치 26.30(상보)
  • 일시 : 2021-05-17 21:55:04
  • 美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24.30 …전월치 26.30(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의 5월 뉴욕주의 제조업 활동이 확장세를 유지했지만, 전월보다 소폭 둔화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은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24.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은 26.3을 기록해 2017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제조업 활동은 경제 재개에 힘입어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던 지난해 7월 이후 11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확장 속도는 지난 몇 개월 동안 상품 수요 강세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24.80보다 소폭 낮았다.

    신규 수주지수는 전월 26.9에서 28.9로 상승했고, 고용지수는 전월 13.9에서 13.6으로 소폭 둔화했다.

    출하지수는 전월보다 5포인트 오른 29.7로 집계됐다.

    가격수용 지수는 전월 34.9에서 37.1로 상승했고, 가격지불 지수는 9포인트 상승한 83.5를 기록해 둘 다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6개월 후 경기 기대를 보여주는 일반 기업환경지수는 전월 39.8에서 36.6으로 하락했으나 여전히 수치가 높아 기업들이 미래 기업 환경에 대해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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