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달러 당분간 하락…올해 후반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면서 달러화가 당분간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MUFG은행이 전망했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리 하드먼 MUFG 외환 애널리스트는 연준의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실질금리에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이는 달러에 부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강한 경제 회복세에 반응해 양적완화 축소를 발표하면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겠지만, 이는 올해 후반에나 벌어질 일이라고 판단했다.
하드먼 애널리스트는 "달러는 단기적으로 계속 약세를 보인 후 올해 말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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