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0.79달러 꼭지…내년 중반까지 약세"
2022년 중반 0.75달러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올해 2분기 0.79달러대에서 고점을 형성한 후 내년 중반까지 점차 하락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호주중앙은행(RBA)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차별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2022년 중반 0.75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건스탠리는 "완화적인 기조의 RBA는 2022년에 테이퍼링에 나설 수 있지만 금리 인상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호주달러 약세 가능성을 내다봤다.
이와 함께 "2022년 중반까지 글로벌 국채수익률 상승으로 10년물 국채수익률이 2.3%까지 오를 수 있지만 단기 국채수익률은 거의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0시29분 현재 연합인포맥스 통화별 현재가(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779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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