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월 신규주택 착공 전월比 9.5%↓…예상치 2.2%↓(상보)
  • 일시 : 2021-05-18 21:48:35
  • 美 4월 신규주택 착공 전월比 9.5%↓…예상치 2.2%↓(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지난 4월 미국의 신규 주택 착공이 전달보다 크게 감소했다.

    18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4월 신규 주택 착공 실적이 전월 대비 9.5% 줄어든 연율 156만9천 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마켓워치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2.2% 줄어든 170만 채였다.

    4월 신규 주택 착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67.3% 급증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택 건설 시장이 급격히 둔화한 바 있다.

    3월 신규 주택 착공은 173만9천 채에서 173만3천 채로 수정됐다.

    4월 주택착공 허가 건수는 전월보다 0.3% 늘어난 연율 176만 건(계절조정)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61% 증가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177만 채였다.

    주택착공 허가는 미래의 주택 건설 규모를 가늠하는 선행 지표이며, 주택착공 지표는 변동성이 커서 나중에 조정되는 경우가 많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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