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27.10/1,127.50원…3.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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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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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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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9 │ 1,127.30 │ 1,127.10 │ 1,12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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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7.3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0.50원) 대비 3.15원 내린 셈이다.
간밤 미국 달러화 가치는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
당분간은 미국의 금리가 오를 일이 없다는 시장의 기대가 강화하면서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47% 하락한 89.788를 기록했다. 지난 2월 말 이후 약 3개월 만에 최저다.
미국의 국채 수익률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1.6% 부근에서 횡보했다.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내년 말까지는 정책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관측했다. 연준에서도 대표적인 매파로 통하는 카플란 총재의 발언에 금융시장은 테이퍼링 우려를 한숨 돌렸다.
한편 유로존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 대비 0.6% 줄었다.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기술적 침체 국면으로 들어섰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058엔에서 108.89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2223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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