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인플레發 달러 강세 제한…유로-달러 1.25달러"
  • 일시 : 2021-05-19 08:58:20
  • 골드만삭스 "인플레發 달러 강세 제한…유로-달러 1.25달러"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골드만삭스는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달러 강세 압력이 높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최근의 인플레이션을 근거로 자신들의 전망을 실질적으로 수정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FOMC는 인플레이션 급등을 일시적으로 볼 것"이라며 "이는 공급 충격에 대한 선진국 중앙은행의 전통적인 대응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예상을 밑돈 미국의 4월 고용 지표는 중앙은행의 인내심을 더욱 키우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은 "현재 유로 지역의 경기활동이 가속화되는 것을 고려할 때 달러화는 광범위한 평가절하가 이어질 것"이라며 "유로-달러 매수 포지션을 선호한다"고 진단했다.

    한편, 유로-달러는 이날 오전 현재 1.22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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