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폭락에 美 트레이더 '장기 투자자에는 진입시점' 주장
  • 일시 : 2021-05-20 07:56:10
  • 비트코인 폭락에 美 트레이더 '장기 투자자에는 진입시점' 주장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비트코인이 부정적인 소식에 하루에만 30% 폭락하는 등 암울한 장세에도 장기 투자자라면 이를 진입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CNBC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 스트리트 어드바이저스 그룹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델라노 사포루는 이날 CNBC의 '트레이딩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장기를 생각하는 투자자에게는 지금이 한동안 보지 못할 가격에 살 훌륭한 기회다"고 말했다.

    undefined






    그는 비트코인의 역사를 회고하며 가장 최근 조정이었던 2017년을 언급했다. 2019년까지 하락이 지속했지만 이후 비트코인은 오르기 시작해 올해 초 역대 최고가를 썼다.

    중국이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고 테슬라가 결제수단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보류하는 등 부정적인 소식들이 나왔지만 사포루 CEO는 이를 장기 투자자를 위한 진입 시점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단기에는 더 내려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비트코인을 사기 위한 최적의 시기에 대해서는 달러-비용 평균을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지금이 최적의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만약 높은 수준에서 샀다면 지금 사야 한다"고 말했다.

    MKM파트너스의 수석 시장 테크니션인 JC 오하라는 "암호화폐에는 상당한 날이었다. 이들 통화가 얼마나 변동성이 큰지 상기시켜줬다고 생각한다"며 변동성은 종종 투자자들의 감정적 대응을 불러온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느 한쪽으로 경도되지 않은 거래를 위해 기술차트를 이용하라고 제안했다.

    오하라는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매도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기술적인 면에서는 상당히 다르다"며 차트에서 컵앤드핸들 모양을 띠고 있는데 테크니션들은 이를 종종 상향추세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첫 탈주에서 구매 시기를 놓친 사람이라면 현재 수준에서 두번째 기회를 맞이했다고 믿는다"며 "지금은 비트코인을 피하고 이더리움에 집중하고 싶다. 왜냐면 이더리움이 지금 살 만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undefined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