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밀러 "비트코인 변동성은 일상적인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오랜 비트코인 강세론자이자 큰 손 투자자 빌 밀러는 최근 가상화폐의 급등락에 대해 새삼스럽지 않다는 평가를 내놨다.
밀러는 19일(현지시간) CNBC에서 "내가 높은 가격의 무엇인가를 좋아했다면, 그것이 낮은 가격이 됐을 때는 더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같은 조정이 만약 짧은 시간 내 주식시장에서 발생했다면 상당히 극단적이라고 하겠지만 비트코인에서는 여러 번 봤던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매우 일상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순까지만 해도 6만 달러를 넘었던 비트코인 가격은 19일 한때 3만 달러대 수준으로 추락했다.
테슬라가 자동차 결제 대금으로 비트코인을 받을 것이라는 방침을 철회하면서 조정을 받기 시작한 비트코인은 중국 당국의 민간 가상화폐 거래 불허 방침으로 속락했다.
앞서 지난달 20일에도 밀러는 "비트코인의 경우 변동성은 성과를 위해 당신이 치러야 하는 비용"이라고 말했다.
밀러는 수년간 비트코인을 보유한 투자자다. 그는 지난 2014~2015년 평균 350달러에 매수하기 시작했다고 매체에 밝힌 바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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