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유로존 회복세 미국보다 약해…유로화 연말 1.15달러로 하락"
  • 일시 : 2021-05-21 08:04:11
  • BOA "유로존 회복세 미국보다 약해…유로화 연말 1.15달러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연말께 1.15달러로 떨어질 수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전망했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BOA는 유로존의 경제 회복세가 미국보다 약하고 이는 결국 통화정책 차별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유로화가 내리막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과 상당히 공격적인 재정부양책에 힘입어 올해와 내년에 미국 경제가 상당히 앞서나갈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BOA는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인플레이션이 오버슈팅됨에 따라 연방준비제도가 내년 통화완화 정책을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유로존 경제는 여름에 관광 침체가 지속될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21일 오전 7시 54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1% 하락한 1.22260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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