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실업률 지속 하락…RBA 수익률곡선 제어 연장 않을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의 실업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호주중앙은행(RBA)이 수익률곡선 제어 정책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셔널호주은행(NAB)이 전망했다.
지난 4월 호주의 일자리가 3만600개 감소했음에도 실업률은 5.5%로 6개월 연속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NAB는 호주의 4월 고용지표가 부활절의 영향을 받았다며 5월에는 고용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NAB는 실업률 하락으로 RBA가 3년물 수익률곡선 제어 목표를 연장하지 않고 3차 양적완화에서 국채 매입 규모를 줄일 것이라는 전망이 더욱 강해지리라고 예상했다.
은행은 "1분기 이후 전망이 급격하게 개선되고 있으며 유휴노동력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다"며 "여기에 임금 상승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가세하고 있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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