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6월 매입 속도 줄일 수도…유로화 강세"
  • 일시 : 2021-05-21 09:02:09
  • "ECB, 6월 매입 속도 줄일 수도…유로화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MUFG은행은 유럽중앙은행(ECB)이 내달 회의에서 팬데믹긴급매입 프로그램의 매입 속도를 완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은행은 21일 다우존스를 통해 "유로화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MUFG는 "ECB는 최근 금융안정 보고서에서 시장의 상당한 유동성에 대해 경고했다"며 "이는 내달 회의의 채권 매입 속도 완화 가능성을 키운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ECB는 시중은행에 대한 자본 구제 조치를 연장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 "이는 지나치게 완화적인 금융 여건에 더욱더 집중하겠다는 인식을 강화해 유로화 가치를 간접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오전 9시 현재 전장대비 0.04% 내린 1.22240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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