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금광업체 CEO "암호화폐, 금보다 나은 가치저장 수단 아냐"
  • 일시 : 2021-05-21 13:46:50
  • 대형 금광업체 CEO "암호화폐, 금보다 나은 가치저장 수단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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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암호화폐가 금보다 나은 가치저장 수단이라는 주장을 대형 금광업체 배릭골드 최고경영자(CEO)가 반박했다.

    20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마크 브리스토우 CEO는 "아무도 금을 찍어낼 수는 없다"면서 "암호화폐는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지나쳐 안전한 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했다.

    비트코인은 2천100만개까지 채굴할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금으로 볼 수 있으며, 금보다 나은 인플레이션 헤지자산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하지만 비트코인뿐 아니라 다양한 암호화폐가 시장에 나오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은 최근 크게 출렁이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에 6만달러대 초반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은 지난 19일에 3만달러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21일 기준으로 4만달러 정도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작년 7월에는 1만달러를 밑돌았다.

    한편 인포맥스 데이터에 따르면, 금 선물 가격은 지난 3월 연저점 1천673달러에서 1천880달러 정도까지 상승했다. 1년 전에는 1천700달러 초반에서 움직였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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