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10년물 금리 소폭 상승…연준 정책 주시
  • 일시 : 2021-05-24 11:20:27
  • 美 국채 10년물 금리 소폭 상승…연준 정책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성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화면(화면번호 6543)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2분 현재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94bp 오른 1.6233%를 기록했다.

    국채 2년물 금리는 0.82bp 상승한 0.1615%를, 30년물 금리는 0.08bp 오른 2.3220%를 나타냈다.

    금리 상승은 안전 자산인 미국 국채의 가격 하락을 의미한다.

    장기물 금리는 2거래일 연속으로 이어진 하락세를 되돌리는 움직임 속에 소폭 올랐다.

    연준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었으나 시장은 여전히 연준의 정책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연준의 정책 기조 전환이 시장 전체에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 고위 관계자들의 공식 발언과 연준 정책에 영향을 미칠 미국 경제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호주와 일본 증시가 올랐고 대만, 상하이, 선전, 홍콩 증시는 하락했다.

    안전 통화인 엔화는 달러화에 소폭 밀렸고 달러 지수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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