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캐나다달러, 주요 10개국 통화 중 가장 과매수"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ING는 캐나다달러가 주요 10개국(G10) 통화 가운데 가장 과매수 된 상태라며 하락 조정의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는 최근 CFTC 자료를 인용, 지난 18일 주간에 캐나다달러 강세를 예상하는 롱 포지션이 미결제잔고 기준으로 22%에 도달하며 추가로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ING의 프란체스코 페솔 외환 전략가는 "이 모든 것은 롱 포지션이 과도하게 확대됐다는 점을 말해준다"며 "이는 최근 가장 좋은 모멘텀을 가진 캐나다달러에 가장 큰 위협"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캐나다중앙은행은 대부분의 선진국 중앙은행과 비교할 때 비교적 매파적인 기조에 있다"며 "여기에 유가 상승과 빨라지는 캐나다 백신접종 속도 등이 최근 캐나다달러를 뒷받침했다"고 강조했다.
sykwak@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