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강세 보여도 단기적…BOJ보다 Fed 먼저 완화 축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안전통화로 여겨지는 엔화가 달러화 대비 강세를 나타낼 수 있지만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라보뱅크가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라보뱅크의 제인 폴리 외환 전략가는 미국과 유럽의 경제 회복세에 대한 낙관론이 유지되는 한 엔화에 대한 매수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엔 환율이 108.60~108.70엔대 아래로 떨어지면 달러 매수 기회로 본다고 덧붙였다.
폴리 전략가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일본은행(BOJ)보다 먼저 완화 정책을 축소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달러-엔 환율이 중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오전 7시21분(한국시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5% 오른 108.789엔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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