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강세론자 "10만달러 간다…변동성은 기회"
  • 일시 : 2021-05-25 10:50:24
  • 비트코인 강세론자 "10만달러 간다…변동성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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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월가 비트코인 강세론자가 1비트코인당 10만달러라는 올해 말 목표가를 고수했다.

    펀드스트래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톰 리 공동창업자는 24일(현지시각)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매우 변동성이 크다"면서 "이는 비트코인의 본질이지만 사람들에게 보상을 안기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톰 리는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넘어선 채 올해를 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이 지난달 중순에 기록했던 최고치 대비 크게 하락했지만, 지난해 12월에 제시했던 전망치를 유지한 것이다.

    그는 비트코인 변동성이 시스템적이라면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누구든 비트코인이 항상 매우 변동적이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변동성이 곧 기회다"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의 트윗과 중국·미국 내 규제에 대한 우려로 급락했다. 최근 폭락세가 암호화폐 시장에 쌓인 레버리지와도 연관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아울러 톰 리는 "매도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보면 원래의 보유자들이 파는 게 아니다. 비트코인을 매도하는 신규 계정이 많다"고 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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