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10년물 금리 소폭 상승…레벨 탐색 중
  • 일시 : 2021-05-25 11:11:51
  • 美 국채 10년물 금리 소폭 상승…레벨 탐색 중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25일 아시아 시장에서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적정 레벨을 찾아가는 움직임 속에 소폭 올랐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화면(화면번호 6543)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76bp 오른 1.6105%를 기록했다.

    국채 2년물 금리는 0.41bp 상승한 0.1534%를, 30년물 금리는 0.39bp 오른 2.3050%를 나타냈다.

    금리 상승은 안전 자산인 미국 국채의 가격 하락을 의미한다.

    장기물 금리는 3거래일 연속으로 이어진 하락세를 되돌리면서 소폭 상승했다.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을 둘러싼 불안감이 일부 해소됐으나 여전히 시장은 경계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 고위 관계자의 발언과 미국 경제 지표를 주시하며 금리 방향성을 가늠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호주와 일본, 대만, 상하이, 선전, 홍콩 증시 모두 오르막을 걸었다.

    안전 통화인 엔화는 달러화 대비로 보합권에서 등락했고 달러 지수는 하락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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