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기준금리 3.5%로 동결(상보)
  • 일시 : 2021-05-25 17:09:14
  • 인도네시아, 기준금리 3.5%로 동결(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고 다우존스가 25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중앙은행은 이날 기준금리인 7일물 역레포금리를 3.50%로 유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이들은 루피아 환율의 안정을 위해 인도네시아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은 하루짜리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역시 2.75%, 4.25%로 각각 유지했다.

    페리 와르지요 BI 총재는 2분기에 인도네시아 국내경제가 회복 조짐을 일부 보여주고 있다면서 소비 심리가 나아지고 소매판매가 견조해졌으며,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인도네시아 경제가 4.1~5.1% 목표 범위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1분기 인도네시아 경제는 -0.74%의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2.07%를 기록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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